2016-12-13

창업보육센터로서 도입된 전문지적재산권서비스 기구인 퍼이민지적재산권대리유한회사는 창업기업을 위해 국제교류 플랫폼을 구축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. 대외기술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12월7일, 회 사는 미국 외과 어시던트의사 평가국 대표 “Dominic is”박사와 “Yabar”박사를 당사 방문에 초청했다.

이번 교류회는 우선 왕순쥔(王顺军)부장이 창업 보육센터의 현황에 대해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.

그 뒤, 두 전문가는 “웨이하이바이보(百博)의료지 능로봇유한회사”와 “웨이하이차이웨(彩悦)자동화설비 유한회사를 현지 시찰했다.

방문기간에 바이보의료 사장 위즈카이(于志凯)과 차이웨과학기술 사장 장하이양(张海洋)은 해외 전문 가에게 미생물 샘플 처리 지능 로봇과 3D프린팅기술 관련 상황을 소개했고 두 전문가는 창업자들을 충분 히 긍정하면서 기업이 어떻게 국내외 시장을 개척할 것인가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.

이어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웨이하이퍼이민지적재 산권대리유한회사 사장 숭이민(宋益敏)은 “지적재산 권의 달”행사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하면서 회사의 세 밀화 집사식 서비스와 국제화 엘리트 팀에 대해 소개 및 상표 보호, 브랜드 구축과 중소기업 지적재산권 전략 등 일련의 문제 대해 “중미간 대화”를 했다.